4대리구 집수리 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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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7 10:12 조회867회 댓글0건본문
지난 8월 초. 4대리구 집수리 봉사단은 현장실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각 분야의 전문봉사자, 대리구 복지사, 추천봉사자가 함께 진행한 현장 실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8월24일(월, 19시~22시) 대상세대 선정회의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최종 6세대가 우선 선정되었다. 선정회의는 실사에 참여한 5명의 봉사단원들이 현장실사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서 소견을 설명하고, 함께 참여한 봉사자(15명)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어느때 보다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장고 끝에 최종 총 6세대를 선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를 진행합니다. 선정회의를 지도한 박재철 안토니오 신부(4대리구 사회복지 담당)는 '늦은시간까지 이웃을 위해 재능과 경험을 나누려는 봉사단원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 는 말로 봉사단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각 분야의 전문봉사자, 대리구 복지사, 추천봉사자가 함께 진행한 현장 실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8월24일(월, 19시~22시) 대상세대 선정회의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최종 6세대가 우선 선정되었다. 선정회의는 실사에 참여한 5명의 봉사단원들이 현장실사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서 소견을 설명하고, 함께 참여한 봉사자(15명)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어느때 보다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장고 끝에 최종 총 6세대를 선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를 진행합니다. 선정회의를 지도한 박재철 안토니오 신부(4대리구 사회복지 담당)는 '늦은시간까지 이웃을 위해 재능과 경험을 나누려는 봉사단원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 는 말로 봉사단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