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대리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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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14 14:34 조회446회 댓글0건본문
+찬미예수님
4대리구 본당사회복지회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3일(토) 개최되었다. (포항시 송도동)베베스타 행사장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4대리구 본당 사회복지위원과 집수리봉사단원 125명이 참석하였다.
정기총회는 감사미사, 우수본당 및 공로자 포상, 임원단 이/취임식, 정기총회(사업보고, 예결산심의 등)순으로 진행되었다.
감사미사는 4대리구장 원유술 야고보 신부는 "집안에 입지않는 옷은 헐벗은 사람의 옷이고, 신발장에 가득찬 신발은 맨발의 아프리카 아이들의 신이며, 식탁의 넘치는 음식은 배고픈 아이들의 식사이다. 우리는 지금 필요이상 너무 풍족히 살고 있다"는 메시지로 본당사회복지위원들이 가톨릭교회에서 검소한 생활에 솔선수범 해주길 당부했다. 전상규 베르나르도 지도신부는 총평을 통해 '늘 하느님의 손과 발로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말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4대리구 본당사회복지회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3일(토) 개최되었다. (포항시 송도동)베베스타 행사장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4대리구 본당 사회복지위원과 집수리봉사단원 125명이 참석하였다.
정기총회는 감사미사, 우수본당 및 공로자 포상, 임원단 이/취임식, 정기총회(사업보고, 예결산심의 등)순으로 진행되었다.
감사미사는 4대리구장 원유술 야고보 신부는 "집안에 입지않는 옷은 헐벗은 사람의 옷이고, 신발장에 가득찬 신발은 맨발의 아프리카 아이들의 신이며, 식탁의 넘치는 음식은 배고픈 아이들의 식사이다. 우리는 지금 필요이상 너무 풍족히 살고 있다"는 메시지로 본당사회복지위원들이 가톨릭교회에서 검소한 생활에 솔선수범 해주길 당부했다. 전상규 베르나르도 지도신부는 총평을 통해 '늘 하느님의 손과 발로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말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