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마을 양로시설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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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설협의회 작성일15-12-08 11:05 조회1,079회 댓글0건본문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나자렛노인전문요양원은 2015년 12월4일(금) 오후 2시 박성대 요한 2대리구 교구장 대리신부의 주례로 시설전환에 따른 개원 축복미사 및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나자렛노인전문요양원은 시대적 요청에 따라 전문요양시설에서 2015년 1월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전환계획이 확정되어 용평마을 양로시설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 날 기념행사에는 박성대 요한 교구장대리신부를 비롯하여 김영석 영천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시설개원을 축하하였다.
용평마을 초대원장인 허영숙 안젤라 수녀는
" 1936년 영천시 화산면 용평리에서 할머니 한분이 창설자 신부님께 다가오심으로서 양로사업시작이 시작되어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을 설립하게 되었고, 법인의 터전입니다. 그 사업을 계속 이어 가고자 양로원으로 전환하게 되었으며, 또한 노인인구증가로 요양원은 계속적으로 증가되지만 그 외 부양받지 못하거나, 건강하시고 가난한 어르신들을 모실 양로시설이 영천지역에 없어 작게나마 지역 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주님의 사업, 사랑의 사업이 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박한 집이 되고자 합니다." 라며 시설전환에 따른 운영계획을 밝혔다.
나자렛노인전문요양원은 시대적 요청에 따라 전문요양시설에서 2015년 1월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전환계획이 확정되어 용평마을 양로시설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 날 기념행사에는 박성대 요한 교구장대리신부를 비롯하여 김영석 영천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시설개원을 축하하였다.
용평마을 초대원장인 허영숙 안젤라 수녀는
" 1936년 영천시 화산면 용평리에서 할머니 한분이 창설자 신부님께 다가오심으로서 양로사업시작이 시작되어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을 설립하게 되었고, 법인의 터전입니다. 그 사업을 계속 이어 가고자 양로원으로 전환하게 되었으며, 또한 노인인구증가로 요양원은 계속적으로 증가되지만 그 외 부양받지 못하거나, 건강하시고 가난한 어르신들을 모실 양로시설이 영천지역에 없어 작게나마 지역 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주님의 사업, 사랑의 사업이 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박한 집이 되고자 합니다." 라며 시설전환에 따른 운영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