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

추웠던 겨울을 지나, 2025년도 3월이 다가왔는데요!

아름다운 향기를 펼쳐내며 자기향 프로그램도 다시 한번 돌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의 자기향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2025년 3월의 자기향은 다양한 인원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들으며 궁금한 것들은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어색함을 경험할 새도 없이 알찬 하루를 보내거나.

요리를 통해 ‘한국식 버섯포케’를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로이 시작하게 된 일상생활 프로그램!

다양한 종류의 의류 및 수건, 이불을 개고 접는 방법을 공부하며 알찬 경험을 쌓아나갔답니다.

마지막 동아리 활동에서는 올해의 재밌는 일정 정하기와 남은 시간 동안 진행한

소소한 일상의 기록 표지 꾸미기 및 에코백 꾸미기를 진행하며 3월의 활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자기향 프로그램!

들뜨는 마음과 함께 더욱더 알차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겠습니다!

※ 본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의 지원을 통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