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일, 복지관 직원들은 마을청소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매년 진행되는 행사라는 것을 지역주민분들도 알고 계셔서
“올 한해도 시작이네요~ 날 추운데 고생많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주민분들께서 건내주신 응원에 직원들은 인사로 화답하였고, 그 따스한 마음에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복지관 직원들은 마을 안에서 살고, 지역주민들과 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을사년 청사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는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