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직원들이 다 함께 주민분들께 성탄축하 인사를 하기 위해 거리에 나섰습니다. 복지관 경로식당과 봉사자분들도 만나 뵙고 그동안 후원요청만 자주 하던 인근 상가에도 들러서 성탄인사도 나누고 조그만 성탄선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짐도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