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2024년 자기향은 알차고 신나는 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2024년의 막을 내린 자기향 프로그램인 만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자신의 장점과 칭찬할 점에 대해 나무를 그려 설명하기도 하고,

재밌는 보드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그 외에도 인권교육으로 나의 인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요리프로그램으로 안동찜닭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고 컬링 게임을 한 후 평가회 시간을 통해

2024년의 프로그램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답니다!

어쩌면 짧은 시간이지만 알찬 순간들을 보낸 자기향 참여자들! 

앞으로도 행복하고 알찬 순간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