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당신의 가슴을 울립니다"

가정의 달이 무르익어 가는 5월, 화원도정공장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깜짝 선물(생화 50개)을 보내주셨습니다. 꽃내음이 풀풀 나는 생화를 꿈나무 아카데미 학생들이 사랑 가득 담긴 편지와 함께 각 가정의 보호자분들에게 드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B-서포터즈 봉사단 대학생들이 기초교육(사례관리 및 온라인모금 교육) 전, 후로 각 가정 및 토요일에 운영하는 건강증진실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버선발로 "아이고 이런 예쁜 꽃을 주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 등 감사의 말씀을 같이 해주셨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5월, 모든 분들이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어버이날을 맞아 예쁜 꽃을 선물해주신 화원도정공장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전달 및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