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벌써 8월이 지나고 9월의 끝이 다가왔습니다!

많이 더웠던 8월을 지나, 추석과 함께 즐거운 명절이 있었던 9월의

자기향 프로그램 참여자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해 주셨는데요.

시어, 그림 검사 등을 활용하여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심리정서 프로그램과

빙고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신나는 레크레이션 게임을 하며 9월 초를 뜨겁게 불태웠습니다.

명절 이후에는 생활건강 프로그램으로 명절 근황을 나누며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오삼불고기를 만들어 알찬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추억나누기 프로그램으로서 앞산 큰골에 방문하기도 했답니다!

승전기념관과 물놀이장에서 즐길 뿐만 아니라 풍선, 윷놀이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경험을 해보았어요!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손살같이 흘러갔던 9월이었습니다!

다음달도 언제나처럼 즐겁고 알찬 시간들로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