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심마을축제가 10. 26(토) 율하 반계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안심의 마을사람들이 직접 준비하는 의미있는 축제였습니다
안심 복지관에서는 타투 체험 및 소망 나무 만들기 부스 운영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즐거움을 나누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물만 묻히면 몸에 새겨지는 신기한 타투체함과,
소망 나무 앞면에는 나의소원,
뒷면에는 안심 마을에 바라는 소원을 적어
소망나무에 달아보는 부스체험도 진행했습니다^^!
안심복지관도 안심 주민분들 모두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항상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