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_사람과_사랑으로_함께합니다

#함께_지역주민의_행복한_삶을_디자인하는_복지관

#2024년마음돌봄학교_11

#종강식

"나는 성당에서 이 시간이 제일 좋았어요 "

반야월이 이어 신서, 수성 성당에서 진행한

'마음돌봄 학교'가 오늘 1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봉사자 및 관계자 분들의 축하 속에 80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서로 축하하며 행복한 감정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수성 성당에서는 이상택 리노 주임신부님께서 함께

자리하며 축하의 말씀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음돌봄학교는 2023년 반야월에서 시작하여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일상 속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함께한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135명의 어르신들의 

행복이 가득 이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