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리구 시설협의회 개관축하방문 - 꿈나무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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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소라 작성일24-02-08 13:34 조회426회 댓글0건본문
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1대리구 시설협의회에서는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시설인 “꿈나무어린이집”(원장: 정현정 첼리스티나)로 개원 축하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꿈나무어린이집 입구를 들어선 순간 아이들의 넘치는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04년 2월 9일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 개원한 꿈나무어린이집은 현재 만0세~만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전인교육과 보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감소로 전국적인 어린이집, 유치원 폐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쉽게 접하는데 꿈나무어린이집은 현재 91명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찼습니다. 내 아이가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곳이기에 여러 가지를 살펴보고 선택하는 만큼 꿈나무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돌봄 그리고 교육과정들이 그 선택의 기준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활동하는 공간들도 넓고 쾌적해 마음껏 뛰어놀기 좋아보였습니다. 때마침 설날을 앞두고 고사리손으로 강정을 만드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20년 전, 보육시설로 첫 발을 내디든 꿈나무어린이집은 어느덧 20살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나무어린이집과 하루의 일과를 무수히 보낸 아이들은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한 꿈나무어린이집 Caritas 동료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꿈나무어린이집의 20번째 개원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