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마와 밀톤이 대학을 졸업하고 귀국 전 마지막 인사 차

 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에 방문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살펴주시고 후원회원 여러분들의 나눔과 기도 덕분에 

힘든 유학생활을 인내한 후 무사히 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득 안고 어드마는 12월 중에 몽골로 귀국, 

밀톤은 1월 중순 쯤 볼리비아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두 친구를 기다리고 있을 밝은 미래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