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국장 신종호 분도)에서는 2020년 6월 22일 월요일 16시에 코로나 19 피해지원사업 3차 심의위원회가 교구사회복지회 회의실 1에서 열렸다.
이 날 총 8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하여, 교구 내 본당에서 19건, 법인 내 시설에서 8건, 총 27건의 코로나 19 피해지원사업에 대해 심의하였다.아울러 이번 3차 심의위원회부터 종이절약을 위해 노트북으로 회의를 실시하였다.
6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7월 1일 월요일 16시 4차 심의위원회를 끝으로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은 종료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