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리구 사회복지회] 2025년 1·4·5지역 본당사회복지의 날 진산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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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정경 작성일25-11-11 19:09 조회135회 댓글0건본문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2대리구 사회복지회에서는 본당사회복지위원들의 영성 함양과 친교 증진을 위해 「2대리구 1·4·5지역 본당사회복지의 날 성지순례」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성지순례는 1지역: 2025년 10월 25일(토), 4·5지역: 2025년 11월 8일(토), 두 차례에 걸쳐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진산성지와 진산역사문화관, 대전 뿌리공원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진산성지는 조선 후기 박해 시기인 1791년(신해박해)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가 신앙을 증거하며 순교한 곳으로, 한국 천주교 신앙의 뿌리를 상징하는 ‘신앙의 첫 순교지’이며, 신앙 선조들의 굳은 믿음과 하느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장소로, 성당과 순교기념탑, 묘역, 역사관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순교자들의 삶과 믿음을 되새기며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산산성지순례는 본당사회복지위원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복음적 나눔과 섬김의 삶을 더욱 깊이 실천할 수 있도록 영성을 다지고, 지역별 본당사회복지위원 간의 친교와 나눔을 통해 사랑의 공동체로서 한층 더 단단한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순례를 마친 사회복지 위원님들은 “순교자들의 믿음을 본받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나누며 순례를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