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카리타스, '영카리타스(Young Caritas)'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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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업지원과 작성일26-03-30 13:41 조회189회 댓글0건본문
대구카리타스, ‘영카리타스(Young Caritas)’ 발대
-청년 종사자 48명이 시작한 참여·연대의 복지 운동, 2027 세계청년대회 향한 새로운 출발
▲영카리타스 단장으로 선출된 소감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조우철(발렌티노) 단장
대구카리타스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복지 실천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사회복지국장 김기진 대건안드레아 신부)는 지난 3월 28일(토) 꾸르실료교육관에서 '영카리타스(Young Caritas)'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운동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발대식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청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주체'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모집에는 교구 내 복지시설과 기관에서 활동하는 청년 종사자 4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연대의 기반을 형성했다.
"청년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카리타스"
이번 영카리타스는 단순한 봉사활동 참여를 넘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지 운동으로 출범했다. 특히 청년 참여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청년 중심의 실천 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구 영카리타스는 ▲청년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 구조,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이 함께하는 개방적 공동체, ▲기존 방식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청년의 관점, ▲조직 전반이 청년 참여를 중요한 가치로 받아들이는 헌신, ▲청년의 성장과 실천을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단순한 봉사 참여자를 넘어, 사회를 바라보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며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봉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식"
이날 발대식은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참여자 자기소개, 핵심 활동 논의, 운영팀 구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향후 ▲이동식 급식 봉사인 '카리타스 밥차' 운영 ▲수해·폭염·한파 등 기후 재난 시 취약계층 긴급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주도 공익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 기획부터 실행·평가까지 전 과정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복지 실천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영카리타스를 이끌어갈 단장으로 경산시어르신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조우철(발렌티노) 사회복지사가 선출되었다. 조우철 단장은 "영카리타스는 누군가를 돕는 활동을 넘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심에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에서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복지 운동”
대구카리타스는 영카리타스를 청년 종사자 중심에서 출발해, 향후 본당 및 지역 청년들까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카리타스를 청년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복지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영카리타스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사각지대 지원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 나눔의 선순환을 확산시키고, 청년이 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언론에 비춰진 영카리타스]
-가톨릭신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60330500168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seq=21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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