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회] 교구장 신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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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1-01 09:15 조회2,759회 댓글0건본문
2011년 교구장 신년메시지
한 알의 밀알이
바로 희망입니다.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2010년의 어둡고 가슴 아팠던 기억들은 모두 뒤로 하고 신묘년 새해는 희망차고 기쁜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어려움 속에도 밀알회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후원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도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란 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욱 활짝 핀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 알의 밀알이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밀알회는 바로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있는 한 알의 밀알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후원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의 사랑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이 밀알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많은 분들이 후원자로 참여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마음속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모일 때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도 희망의 빛이 보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후원회원분들의 사랑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지면을 빌어 보다 많은 분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가정과 생활 속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새해에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 조 환 길 타대오 대주교
한 알의 밀알이
바로 희망입니다.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2010년의 어둡고 가슴 아팠던 기억들은 모두 뒤로 하고 신묘년 새해는 희망차고 기쁜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어려움 속에도 밀알회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후원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도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란 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욱 활짝 핀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 알의 밀알이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밀알회는 바로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있는 한 알의 밀알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후원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의 사랑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이 밀알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많은 분들이 후원자로 참여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마음속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모일 때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도 희망의 빛이 보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후원회원분들의 사랑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지면을 빌어 보다 많은 분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가정과 생활 속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새해에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 조 환 길 타대오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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