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회] 이번 설날에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이 주신 사랑의 세뱃돈을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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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1-28 15:36 조회2,892회 댓글0건본문
이번 설날에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이 주신 사랑의 세뱃돈을 나누어 주세요!
지금 온 세계가 추운 겨울과 경제적 한파로 꽁꽁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밀알회에서 지원하는 국내 가톨릭시설과 지역의 소외계층들은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옴에 눈시울이 붉어진답니다. 어느 누구도 돌봐주는 사람 없이 늘 추운 방 혼자서 지내시는 무의탁독거노인과 세상에 의지할 곳 없는 어린 소년소녀가장들 그리고,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사회복지시설들에게 우리 밀알회는 하느님의 선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듯 여러분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신다면 2011년 새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손길이 되어 따뜻한 떡국과 내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밀알 후원회원님만 누릴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나눔”의 혜택!
혜택 하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한 아름다운 소식을
소식지, 웹진, 웹사이트를 통하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혜택 둘!
밀알을 통하여 후원하신 후원금은 소득세법 제34조, 조세특례제한법 제73조 및 동법 제88조의 4에 의거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 셋!
정기후원에 참여해주신 후원회원님께는 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진행하는 밀알 회원 미사, 행사, 교육 등에 우선하여 초청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 후원회
밀알회 (053-422-3411)
후원계좌 대구은행 069-10-000445 (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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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 세계가 추운 겨울과 경제적 한파로 꽁꽁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밀알회에서 지원하는 국내 가톨릭시설과 지역의 소외계층들은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옴에 눈시울이 붉어진답니다. 어느 누구도 돌봐주는 사람 없이 늘 추운 방 혼자서 지내시는 무의탁독거노인과 세상에 의지할 곳 없는 어린 소년소녀가장들 그리고,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사회복지시설들에게 우리 밀알회는 하느님의 선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듯 여러분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신다면 2011년 새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손길이 되어 따뜻한 떡국과 내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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